그 누군가를 만날 때
사람은
비로소 더욱
아름답고 행복해진다.
자연을 만나든
사람을 만나든,
만남을 가져야
행복해지는 존재이다.
그래서 사람은
나 아닌 그 누군가와
인연을 맺고
서로 주고받으며
의지하는 것이다.
함께
더불어 사는 삶이
바로 가치 있는 인생이다.
- 김정한, ‘울지마라 다 지나간다’ 중 -